광양항 배후 유휴부지에 친수공간 들어선다

경제
광양항 배후 유휴부지에 친수공간 들어선다
여수해수청, ‘광양항 마린베이 조성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
  • 입력 : 2022. 05.11(수) 17:47
  • 배진희 기자
광양항 배후 유휴부지 사업 대상지
광양항 환경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프레스존] 앞으로 광양항 배후 유휴 부지에 친수 공간이 들어설 전망이다.

사업 부지는 30만㎡ 규모로 개발 중인 구봉산 관광단지와 가족형 어린이테마파크 등과 가깝다.

향후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광양항 마린베이 조성 타당성 검토 용역'을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광양항 배후 친수시설 설치는 수백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된다.

여수해수청은 우선 3억원을 투입해 항만기본계획 반영을 위한 타당성 검토 용역에 나섰다.

조동영 항만건설과장은 "광양항은 아시아 최고의 종합물류 항만으로 발전하고 있지만, 지역민과 항만 근로자 등을 위한 친수 공간 확보에는 아쉬운 점이 있었다"며 "사업이 추진되면 항만 도시의 정주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