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완준 화순군수 후보, "임대주택자 임대료 100%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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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완준 화순군수 후보, "임대주택자 임대료 100% 지급"
24일 공약 발표 ... 인구감소 막고 군민 행복한 주거기본권 보장
  • 입력 : 2022. 05.24(화) 10:40
  • 배진희 기자
공약 발표하는 전완준 화순군수 후보
[프레스존] 전완준 화순군수 후보(무소속)가 24일 임대주택자 임대료 보조를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지원 대상자로 확정된 군민은 임대주택 임대료 평균 금액인 15만~20만 원 선에서 100% 임대료를 지원받게 된다는 것이 핵심이다.

전완준 후보는 “인구감소를 막고 소외계층 없는 누구나 행복한 명품 화순군을 만들기 위해선 주거 불안을 겪고 있는 다자녀 가정과 청년, 신혼부부들에게 임대주택 임대료를 보조 될 수 있도록 지역 수요 맞춤형 임대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 후보 측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에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여러 주거복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임대주택도 전용 60㎡를 넘지 않는 곳이 대다수라 다자녀 가정 등을 품을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았던 것도 현실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그러면서, 보금자리 임대주택 임대료 지원 사업이 청년 고용창출 여건 조성은 물론 타 지역 청년 근로자의 관내 유입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완준 후보는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과 주거 안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년들의 구직난 해소와 청년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