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3년만에 광양시 제2금고 탈환

경제
광주은행, 3년만에 광양시 제2금고 탈환
2023년부터 3년간 제2금고 약 1,160억원의 특별회계 및 기금 운용
  • 입력 : 2022. 05.24(화) 16:45
  • 배진희 기자
광주은행 광양시 금고 탈환
광주광역시 5개구금고 그랜드슬램 달성에 이어
전남 시지역 지자체 금고 전체 석권의 영광 구현


[프레스존]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3년만에 전남 광양시 제2금고를 탈환했다.

이로써 2023년부터 3년간 특별회계 및 기금 약 1,160억원을 운용한다.

23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최근 광양시 금고 유치전에서 광주은행은 지역경제와 지역사회 기여, 금고업무 관리능력, 이용편의성 등 평가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얻어 제2금고에 선정됐으며, 농협은 제1금고에 선정됐다.

광주은행은 지역 향토은행으로서 광주광역시 금고와 광주 광산·동·서·남·북구 5개구 금고의 전담은행을 맡아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고, 전남 시지역(광양, 나주, 목포, 순천, 여수) 전체 금고를 석권함으로써 전남·광주 대표은행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다짐과 동시에 지역민과 지역기업을 비롯한 지역사회로부터의 신뢰를 입증하게 됐다.

지난 2020년, 33년만의 광주 광산구금고와 59년만의 목포시금고 선정, 6년만의 순천시금고 탈환과 지난해 3년만의 광주 남구금고 탈환 등 지역은행의 존립 기반인 지자체금고 유치에 대한 송종욱 광주은행장의 강한 의지와 뚝심이 빛을 발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송종욱 은행장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광주은행을 믿고 신뢰하며 지역살림을 맡겨주신 광양시민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전남·광주 대표은행으로서 금고지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지역민의 혈세로 조성된 지역의 공공자금이 역외로 유출되는 것을 막고 지역 중소기업과 중서민 금융지원으로 선순환함으로써 ‘지역과 상생, 지역민과 동행’의 가치를 실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송종욱 은행장의 ‘이익 이상의 가치 추구’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지역밀착경영, 지역민을 보듬는 포용금융을 최우선으로 지역의 경제지킴이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금융감독원이 선정한 2021년 관계형금융 우수은행 중소형그룹 1위 선정,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1년 지역 재투자 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2020년 금융감독원 선정 포용금융 경영컨설팅 지원 부문 우수상 수상 등으로 인정받았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