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드라미로 물든 신안 병풍도의 아름다운 풍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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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드라미로 물든 신안 병풍도의 아름다운 풍광
행정안전부 한국섬진흥원 '찾아가고 싶은 가을 섬' 선정
  • 입력 : 2022. 09.28(수) 10:30
  • 김순화 기자
찾아가고 싶은 가을 섬 '병풍도'
빨강색으로 물든 신안 병풍도 풍경 [사진 전라남도 신안군]


[프레스존] 올 가을 찾아가고 싶은 섬에 전남 신안군 병풍도가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이 공동으로 선정한 '찾아가고 싶은 가을 섬' 병풍도는 온통 빨강색 맨드라미로 물들어 멋진 경관을 뽐내고 있다.

신안군은 맨드라미로 물든 병풍도가 ‘물들었 섬’으로 선정된 이유를 ▲단풍 등으로 물든 아름다운 경관을 보유한 ‘물들었 섬’ ▲섬 둘레길 해안길 등 트레킹 하기 좋은 ‘걸어봐 섬’ ▲맛있는 제철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맛있 섬’등 3개의 여행테마가 기준이 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가을 햇살아래 아름다운 꽃 맨드라미의 섬 병풍도는 11.5ha 공원에 276만본의 맨드라미 꽃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당장 그 섬에 가면 다양한 형태와 여러 가지 색깔의 맨드라미를 볼 수 있고, 맨드라미 문자 조형물과 빨간 공중전화부스, 하트 조형물 포토존이 마련돼 있어 인증샷을 찍기 좋다.

병풍도는 「2021년 찾아가고 싶은 33섬」중‘사진 찍기 좋은 섬’과, ‘가을 바람따라 산책여행’「전라남도 2021년 하반기 ‘이달의 관광지’」에도 선정된 바 있다.
김순화 기자 news@presszon.kr     김순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