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광주·전남 반도체 특화단지 반드시 유치"

자치
광주시의회, "광주·전남 반도체 특화단지 반드시 유치"
19일 성명 발표 ... 정부에 지역균형 발전 차원 관련 특구 지정 촉구
  • 입력 : 2022. 10.19(수) 22:39
  • 배진희 기자
광주시의회 성명서 발표

[프레스존] 광주시의회는 "광주와 전남의 상생 1호 공약인 반도체 특화단지는 반드시 유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광주시의원들은 19일 성명서를 내고 "광주와 전남의 반도체 특화단지는 지방 소멸을 막고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모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촉구했다.

시의원들은 "광주 전남은 한전을 비롯한 에너지기업 집적화에 따른 시너지 효과는 물론 국가AI데이터센터를 보유하고 있어 시스템반도체 사업의 확장은 물론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갖추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약속한 진정한 지방시대, 균형발전 3.0시대의 시작과 출발은 수도권 중심의 자원을 비수도권으로 분산하는 것이다. 광주와 전남이 민선 8기 상생1호 현안으로 반도체특구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것도 여기에 있다"고 밝혔다.

광주시의원들은 이날 광주·전남 반도체 특화단지를 기회발전특구 첫 번째 모델로 지정 과 더불어, 지방의 소멸을 막기 위한 지역 균형발전 대책을 강구하라고 정부에 강력 촉구했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