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숙 도의원, “아동학대 교육청이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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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 도의원, “아동학대 교육청이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전남에 맞는 아동학대 예방 및 대처 매뉴얼 주문
  • 입력 : 2022. 11.11(금) 15:04
  • 배진희 기자
박현숙 전남도의원 (더불어민주당·비례)
[프레스존] 전라남도의회 박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10일 전라남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아동학대 대응을 위해 도 교육청의 세밀하고 현실적인 대응체제를 주문했다.

전라남도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 학교에서 도 교육청으로 보고된 아동학대 의심 사례 신고 현황은 2020년 165건, 2021년 288건, 2022년 174건이다.

현재 아동학대 예방과 대처 매뉴얼은 교육부에서 ‘아동학대 예방 및 대처요령 가이드북’을 공통 매뉴얼로 사용하고 있다.

박현숙 의원은 “아동학대 의심 사례 신고가 최근 3년간 총 627건이었다”며 “많은 건수만큼 전라남도 상황에 맞고 사례가 담긴 자체 매뉴얼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교육청은 작년에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와도 업무협약을 맺고 학교폭력 등에 대해 주로 논의하고 있다”며 “자치경찰의 중요업무가 아동보호인 만큼 활발한 소통이 시작되어 아동학대에 공동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전남에서는 지난달 광주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처럼 안타까운 사례가 없도록 해야한다”며 “아이들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 철저한 대비가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