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나무 군락 따라 걷는 ‘화순 개천산 탐방로’

문화
비자나무 군락 따라 걷는 ‘화순 개천산 탐방로’
화순군 춘양면 가동리 개천산 자락 왕복 3.8㎞ 구간
  • 입력 : 2022. 11.20(일) 10:14
  • 배진희 기자
개천산 비자림 탐방로 개통
지난 17일 화순군 향토문화유산 제86호로 지정된 개천산 거북바위에서 구복규 군수를 비롯한 행사 참여자들이 기념촬영 하는 모습
개천산 비자림


거북바위, 개천사 등 볼거리 ... 화순의 숨은 명소

[프레스존] 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국가지정 천연기념물 제483호로 지정된 ‘개천산 비자림 탐방로’를 개통했다.

화순군은 지난 17일 화순군 향토문화유산 86호로 지정된 개천산 거북바위에서 춘양면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천산 비자림 탐방로 개통식을 열고 탐방길 걷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개천산 비자림은 화순군 춘먕면 가동리 개천사 주변에 군락을 이룬 국가지정 천연기념물로, 산 정상을 향해 오르고 있는 형상을 한 거북바위의 전설을 품고 있는 화순의 숨은 명소다.

군은 비자림 관광 자원화와 군민 힐링 장소로 활용하고자 왕복 3.8㎞ 구간을 탐방로로 조성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오늘 탐방로가 개통된 개천산 비자림과 거북바위는 화순의 숨은 명소다”며 “화순군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개발해 관광자원화하고 군민 힐링 장소로 거듭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