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로 여는 아침] 애타는 마음 - 이도영

디카시로 여는 아침
[디카시로 여는 아침] 애타는 마음 - 이도영
  • 입력 : 2022. 11.22(화) 00:00
  • 배진희 기자
곱게 단장 하고 기다려도
님은 어디쯤에
소나무 그늘 아래 했던 약속
잊으셨는지
오늘도 님은 소식이 없네

- 이도영

♤시작노트

달리도. 섬 소나무 그늘 아래
계절도 잊은 채 화려하게 피어있는
넝쿨장미 한그루
바다를 향해 피어있는 생생함이 마치

님이라도 그리듯 수줍게 피어있는
모습이 애처롭다

[무등디카시촌 제공]


[이도영 이력]

-무등디카시촌 회원
-인터넷한국뉴스 사진부 기자
-한국사진가협회 회원
-다박솔 동인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