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석유화학 공장서 배관 폭발

사회
여수산단 석유화학 공장서 배관 폭발
화치동 금호석유화학 폐가스 소각시설 화재 ... 인명피해 없어
  • 입력 : 2022. 11.30(수) 21:38
  • 배진희 기자
11월 30일 여수산단 금호석유화학 공장서 폭발로 화재 발생해 소방서가 출동, 불을 끄고 있다. [사진 여수소방서]
[프레스존] 전남 여수국가산단 내 한 석유화학업체의 배관에서 굉음과 함께 폭발이 발생했다.

여수소방서와 여수산단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11시 20분께 여수시 화치동 금호석유화학 여수정밀화학공장 폐가스 소각시설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

3번의 굉음과 함께 폭발이 일어난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업체 측은 폭발과정에서 가스가 일부 밖으로 새어 나왔을 것으로 판단,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근로자들의 이상 여부를 확인했다.

경찰은 타이어 연료 공정에 있는 배관이 파손돼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인명피해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