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 어찌 이런 일이- 이연례

디카시로 여는 아침
[디카시] 어찌 이런 일이- 이연례
  • 입력 : 2023. 05.30(화) 00:55
  • 배진희 기자
오월 그 푸르던 날
그들은 인간이기를거부했다

내 사랑 돌려주시라
간구하는 어미의 울부짖음
이 피끓는 호소를 어이할까

♤ 시작노트

5ㆍ18기념공원에 있는
희생자 기념 조형물 지하공간에 있는 모자조형물을 보며
오월 그때를 되돌아보며 가슴이 아팠다
아물수 없는 상처
언제쯤 해결할 수 있을까
미완의 숙제다



[이연례 약력]
- 무등디카시촌 회원
- 동산문학 시 등단
- 월간 문학 동시 등단
- 광주문협 회원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