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홍상표 신임 운영본부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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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홍상표 신임 운영본부장 임명
  • 입력 : 2023. 09.02(토) 08:42
  • 배진희 기자
홍상표 여수광양항만공사 운영본부장(앞줄 가운데)이 박성현 사장(앞줄 왼쪽)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후 축하를 받고 있다.
[프레스존=배진희 기자] 여수광양항만공사는 홍상표 전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을 공사 제5대 운영본부장으로 임명했다.

홍상표 운영본부장은 1990년 공직에 입문해 2023년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으로 정년 퇴직 시까지 33여 년을 공직자의 길을 걸어왔다.

홍 본부장은 해양수산부 재직 중 항만정책과, 해양보전과, 해양정책과 등을 거치면서 여수광양항의 운영과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며 여수광양항과 인연을 맺었다.

홍상표 운영본부장은 “여수광양항은 부산항에 이어 국가경제를 이끄는 명실상부한 국내 2위 항만이자 수출입 물동량 1위 항만임에도 그 중요성에 비해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33년의 공직 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 등을 바탕으로 여수광양항의 투자 필요성을 증명하여 국가적 투자 확대와 함께 아시아 최고의 종합물류항만으로 육성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