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중간에 해지해도 이자 주는 ‘중도해지 괜찮Wa 예금’ 출시

경제
광주은행, 중간에 해지해도 이자 주는 ‘중도해지 괜찮Wa 예금’ 출시
  • 입력 : 2023. 11.24(금) 11:03
  • 배진희 기자
광주은행, 중간에 해지해도 이자 주는 ‘중도해지 괜찮Wa 예금’ 출시
가입후 3개월 이후 중도해지시 연 3.5% ~ 3.8% 지급
1년 만기시 최고금리 연 4.0%(기본금리 연 3.9%) 제공
최소 10만원부터 최대 1천만원까지 비대면으로 간편 가입 가능
단기유동자금 운영에 탁월한 선택지 제공


[프레스존= 배진희 기자] 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은 가입후 3개월 경과 시 중도해지해도 불이익 없이 일정금리를 받을 수 있는 비대면 전용 “중도해지 괜찮Wa예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중도해지 괜찮Wa예금’은 만기 전 해지하면 약정이율을 다 받을 수는 없지만, 3개월 경과시 기존 예금상품보다 높은 예치기간별 중도해지 금리를 제공함으로써 단기자금 활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도해지 시 예치 기간 3개월 이상 6개월 미만의 경우 연 3.5%, 6개월 이상 12개월 미만의 경우 연 3.8%, 1년 만기 시에는 기본금리 연 3.9%를 제공한다. 상품 출시 기념 우대금리 이벤트로 2024년 1월 31일까지 가입한 계좌 중 만기해지에 한하여 연 0.1%p(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있어, 최대 연 4.0% 금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가입금액은 최소 10만원부터 최대 1천만원까지, 1인당 5계좌까지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비대면 전용 상품으로 영업점 방문 없이도 광주은행 스마트뱅킹 앱(APP) 또는 인터넷에서 광주은행을 검색 후 모바일웹에서 간편하게 가입 가능하다.

전·월세 보증금 및 소액 예금과 같이 언제 사용할지 모르는 단기유동자금의 운용 방안이 고민되는 고객들에게 광주은행의 ‘중도해지 괜찮Wa예금’이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은행 박대하 디지털기획부장은 “금번 출시한 ‘중도해지 괜찮Wa 예금’은 10만원의 소액부터 누구나 가입 가능한 상품으로 단기간에 자금을 운용하려는 고객의 수요를 충족하고자 출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충실히 반영한 고객 친화적 상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