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의대 정원 확대 발표 ...김영록 지사 "환영"

의료/복지
정부, 의대 정원 확대 발표 ...김영록 지사 "환영"
6일 환영 입장문서 의대 없는 전남에 의대 신설 조만간 발표 건의
  • 입력 : 2024. 02.06(화) 15:53
  • 배진희 기자
의대 정원 확대 발표에 환영의 뜻 밝힌 김영록 전남지사
[프레스존=배진희 기자] 정부는 19년 만에 의과대학 정원을 2천 명 확대하겠다고 6일 발표했다.

이에 대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환영의 뜻을 표시한데 이어 의대 없는 전남에 의대 신설도 조만간 발표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입장문에서 “이번 정원 확대는 지역의 의료 여건을 크게 개선하고, 의사 수가 부족한 전남의 병·의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했다.

그러면서 “의료계도 대승적 차원에서 지역·필수 의료를 살리는 정부 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 적극 협력해 국민 건강을 지켜달라”고 요청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어 “의대가 없는 전남에도 도민 건강을 지킬 거점 의과대학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역간 의료 불균형을 해소하도록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신설도 적극 검토해 조만간 확정해달라”고 건의했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