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진원, 공영홈쇼핑과 지역특화 제품 판로 지원

경제
전남경진원, 공영홈쇼핑과 지역특화 제품 판로 지원
3월 8일까지 도내 참가 30개 기업 모집
  • 입력 : 2024. 02.29(목) 15:44
  • 배진희 기자
전남경진원 전경
[프레스존=배진희 기자]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이하 경진원)은 지역 특화 제품의 판로 개척에 나선다.

이를 위해 사업에 참가할 도내 소재 기업을 3월 8일까지 모집하기로 했다.

경진원은 상품 MD(상품기획자) 및 QA(품질관리) 담당 배정 후 상품 초기단계부터 코칭, TV홈쇼핑 영상 제작 및 판매 방송을 무료로 지원한다.

특히 이번 지원 방송에 한해 판매수수료를 부과하지 않아 기업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판매 수수료는 공영홈쇼핑의 경우 판매액의 약 20%, 일반 홈쇼핑의 경우 판매액의 30~40%가 해당한다.

참여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전남에 소재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경진원은 1차 경진원에서 심사 한 후 공영홈쇼핑에서 최종 30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은 5월부터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을 판매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진원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업육성팀(061-288-3833)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진원 이성희 원장은 “이번 홈쇼핑 판로개척 지원사업은 지역 특산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우수한 전라남도 제품이 전국에 소개될 수 있도록 많은 중소기업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