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전라남도 해남군(군수 명현관)에 따르면 올해 처음 시작하는 해남공룡 '가을놀이'는 해마다 가을에 열리는 박물관 캠프 행사를 가족 맞춤형으로 확대한 힐링 프로그램이다.
전국 각지에서 참여하는 가족들로선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현장 학습을 제공받아 즐거움을 더하는 야외 행사라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박물관 측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는 해남공룡박물관 투어, 야외 화석지 탐사가 핵심이다. 가족 레크리에이션으로는 단체 미션 프로그램과 다양한 야외 게임 활동이 주어진다.
이밖에 발굴 체험을 포함한 다채로운 공룡체험 활동과 버블쇼 공연도 열릴 예정이다.
행사 참가자는 이달 20일까지 모집하며, 4세부터 초등학생 이하의 자녀가 있는 가족이면 가능하다. 인원은 30가족 100명 내외.
참가를 원하면 해남공룡박물관 사무실로 방문하거나, 이메일(kjh0128@korea.kr)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해남군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해남공룡박물관에서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김순화 기자 news@presszon.kr 김순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10.07 (수) 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