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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은 2018년부터 추진한 전남 지역 하수처리장·하수관로 설치 및 준설 사업이 곧 완료된다고 17일 밝혔다.
2018년 전남 지역의 하수도 보급률은 80.7%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7년간 전남 지역을 중점적으로 사업을 벌인 끝에 올 연말 하수도 보급률을 85.4%까지 끌어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
김영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지역 간 하수도 보급률 격차를 해소하고, 원활한 하수 처리를 위해 하루빨리 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9.28 (월) 14: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