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위 오른 '구례의 소' 출산 .. 송아지 2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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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위 오른 '구례의 소' 출산 .. 송아지 2마리
  • 입력 : 2020. 08.11(화) 22:33
  • 배병화 기자
지붕위의 구례 소, 구조 후 쌍둥이 순산
[프레스존] 전남 구례 침수 현장 지붕 위에 올라갔다 구조된 어미소가 송아지 2마리를 출산했다.

지난 8일 호우 집중호우 때 섬진강이 범람해 축사가 침수되자 지붕 위에 올라간 어미소는 이틀 동안 버텼다.

구조대는 10일 오후 늦게 이 암소를 구출했다. 이 암소는 11일 새벽 새끼 두마리를 낳았다.
배병화 기자 news@presszon.kr     배병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