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의 가치, 회복 중인 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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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의 가치, 회복 중인 나주
  • 입력 : 2020. 08.11(화) 22:52
  • 배진희 기자
나주시 보건소, 다시면 침수마을 방역소독 [사진 나주시]
[프레스존]나주시보건소 방역차량이 11일 다시면 침수피해 마을 현장 곳곳에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대대적인 방역 소독 작업을 벌이고 있다.

침수지역은 장티푸스·세균성 이질·콜레라 등 수인성 전염병 발생 위험도가 높고 감염병 노출의 우려가 크기 때문에 방역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영록 도지사에게 수해복구 현황을 설명하는 강인규 나주시장

강인규 나주시장이 11일 다시면 수해 현장(문평천 한내교)을 방문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에게 피해 현황과 복구 작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강 시장은 “영산강 저지대 마을 주택 및 농경지 피해 규모가 예상했던 것보다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며 재난특별재난지역 지정과 피해 복구 예산지원을 김 지사에게 건의했다.

침수 피해를 입은 곡식창고를 방문한 강인규 나주시장

강인규 나주시장이 11일 다시면 죽산1리 죽지마을 한 주민의 곡식창고를 찾아 침수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나주시 공무원, 침수주택 복구에 구슬땀

지난 주 기록적인 폭우로 영산강물이 범람한 나주시 다시면과 영강동, 영산동 침수 피해 마을·농가 현장에서는 10일부터 이틀 째 복구 작업이 한창이다.

이날 다시면 신석·죽산·가흥리, 노안면 금안리, 영강동 효심요양원, 구진포 장어식도락 거리, 영산동 마을·농가 수해 현장에는 읍·면·동 직원과 시청 23개부서 공무원 복구팀 250여명이 분산 투입됐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