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훈 의원, '아시아문화전당 운영정상화 시민협의체' 구성

문화
이병훈 의원, '아시아문화전당 운영정상화 시민협의체' 구성
6일 첫 모임.. 소통과 참여를 통해 시민의 지혜를 모으는 창구 역할
  • 입력 : 2020. 10.06(화) 10:36
  • 배병화 기자
이병훈 국회의원
[프레스존]이병훈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동구남구을/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5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특별법의 개정을 앞두고 법 시민적인 소통과 협의 채널로서 '아시아문화전당 운영정상화를 위한 시민협의체'를 구성하며, 그 첫 번째 모임을 10월 6일에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시아문화전당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핵심사업으로서 시민의 참여를 통한 전당 공간의 활성화, 콘텐츠의 개발 등이 사업계획 상 매우 중요한 기준으로 설정됐으나 아직까지 이를 위한 논의기구가 없었다.

그런데 이번 특별법 개정을 계기로 시민단체들과 협의하는 과정에서 협의체를 구성하자는 데에 합의가 이뤄졌다.

협의체의 기능은 아시아문화전당의 활성화를 위한 시민적 의견을 모으는 것에 집중될 예정이다.

또한 시민단체들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국회의원과 정부기관, 지자체, 아시아문화전당의 운영 주체들이 동시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시민의 의견이 정책으로 수립되고 실행되는 실제적인 창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시민협의체에는 이병훈 국회의원을 비롯 '아시아문화도시 시민연대'에 참여하고 있는 광주민예총, 진보연대 등 10여개의 시민단체들과 아시아문화중심도시지원포럼, 아시아문화원, 아시아문화원노조(공공운수노조), 광주광역시, 문화체육관광부가 참여한다.
배병화 기자 news@presszon.kr     배병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