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전남도의회 의장단 8일 행정통합 등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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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전남도의회 의장단 8일 행정통합 등 현안 논의
후반기 첫 회동 .. 군·민간 공항 이전,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상생 모색
  • 입력 : 2020. 10.08(목) 18:13
  • 배병화 기자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 후반기 의장단이 8일 전남도의회에서 첫 회동을 갖고 지역현안에 대해 상생 방안을 찾기로 의견을 모았다.
[프레스존]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 의장단이 8일 후반기 첫 회동을 갖고 지역 현안과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광역시의회 김용집 의장,조석호·정순애 부의장, 정무창 의회운영위원장, 이홍일 행정자치위원장과 전람남도의회 김한종 의장, 구복규·김성일 부의장, 전경선 의회운영위원장, 박문옥 기획행정위원장은 이날 전남도의회에서 상견례 겸 간담회를 열었다.

시·도의회 의장단은 최근 지역 사회 최대 이슈로 떠오른 광주·전남행정 통합을 비롯 광주 군 공항·민간공항의 전남 이전,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등 지역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앞으로도 이들은 수시로 만나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협력 방안을 찾기로 했다.

김용집 광주시의장은 "두 의회가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물꼬를 트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수시로 소통하면서 지역의 공동 발전과 시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긴밀하게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김한종 전남도의장은 "한뿌리 공동체인 전남과 광주가 더욱 상생하는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며 "새롭게 출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의회 차원에서도 효과적인 대안을 함께 수립·추진했으면 한다"고 화답했다.
배병화 기자 news@presszon.kr     배병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