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원-광주시상인연합회 자매결연 체결

문화
아시아문화원-광주시상인연합회 자매결연 체결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전통시장 활성화 동참
  • 입력 : 2020. 12.07(월) 19:53
  • 배진희 기자
이기표 아시아문화원장(왼쪽)과 손중호 광주광역시상인연합회장은 4일 상인연합회의실에서 ‘1기관-1전통시장’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아시아문화원]
‘1기관-1전통시장’ 자매결연 ..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프레스존]아시아문화원(원장 이기표)과 광주광역시상인연합회(회장 손중호)는 최근 광주광역시 상인연합회의실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1기관-1전통시장’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아시아문화원은 지난 4일 자매결연을 통해 광주광역시상인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특히 매월 둘째 주 목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운영하여 아시아문화원 직원들이 전통시장 물품을 적극 구매할 수 있도록 권장할 방침이다.

아시아문화원은 2020년 기부금사업의 하나로 코로나 위기극복을 위한 '문화예술 연계 소상공인 활성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국민연금공단과 함께 지역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마스크 등 코로나19 대비물품을 제공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기표 아시아문화원장은 “지역에 위치한 대표 문화예술기관으로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각적인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직원들이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하도록 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