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화산업(주), 저소득층 지원 성금 1억 원 기탁

경제
남화산업(주), 저소득층 지원 성금 1억 원 기탁
최재훈 대표 28일 김산 무안군수에 성금 전달
  • 입력 : 2020. 12.29(화) 16:35
  • 배병화 기자
최재훈 남화산업(주) 대표(왼쪽)가 28일 김산 무안군수에게 저소득층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억원을 기탁하고 있다. [사진 무안군]
최재훈 남화산업(주) 대표가 28일 저소득층 지원에 써달라며 1억 원을 무안군에 기탁했다.

무안군(군수 김산)에 따르면 최재훈 대표는 청계면에 위치한 무안 컨트리클럽 골프장을 운영하며 평소 어려운 이웃에게 남다른 애정을 보여 왔다.

그는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계층 이웃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기부로 코로나19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타인에게 귀감이 될 만한 소중한 기부를 해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도움이 꼭 필요한 저소득층에게 기부금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군은 기탁 받은 후원금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배병화 기자 news@presszon.kr     배병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