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코로나19 이틀새 17명 추가 확진

사회
광주서 코로나19 이틀새 17명 추가 확진
8일 6명 이어 9일 11명 지역감염 .. 청사교회·효정요양병원 발 여파
  • 입력 : 2021. 01.09(토) 17:54
  • 배병화 기자
전남서 8일 보성 2명, 순천 2명, 나주 1명 추가

[프레스존]2021년 소띠해 두 번째 주말을 맞아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발생했다.

광주광역시는 9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서면 브리핑을 통해 지역감염자 발생 현황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로써 광주 지역 감염자는 모두 1천 330명으로 늘었다.

새로 확진된 6명 중 광주 광산구 효정요양병원 관련 3명이 포함됐으며,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3명은 추적 중이다.

앞서 8일 자정 기준 확진자는 광주 광산구 청사교회 관련 2명을 포함 6명이 감염됐다.

청사교회 확진자 2명과 광주 확진자 1099번을 접촉한 1317~1318번 확진자는 모두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라남도에서는 8일 보성 2명, 순천 2명, 나주 1명이 추가 발생했으나 9일 오후 6시 현재까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배병화 기자 news@presszon.kr     배병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