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영신]최형식 군수, “역경딛고 행복도시 담양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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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신]최형식 군수, “역경딛고 행복도시 담양기반 강화”
2021년 새해 설계 .. 현안 사업 완성도, 군정성과 체감 집중 위해 최우선
  • 입력 : 2021. 01.22(금) 09:54
  • 배진희 기자
최형식 담양군수가 소띠해 군정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보편적 복지 강화, 담양식 그린뉴딜정책 적극 추진

[프레스존]최형식 담양군수는 신축년 소띠해를 맞아 "역경을 딛고 행복도시 담양 실현을 위한 기반 강화에 힘을 쏟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최형식 군수는 2021년 신년사를 통헤 "군은 올해 각종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완성도를 높이며 이를 통해 군민들이 군정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잘 이끌어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군수는 “지난 한 해 코로나19 확산과 유례없는 수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민선7기 군정 각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든 의미 있는 한해였다”며 평가했다.

이어 “민선 7기 군정 성과가 군민들 피부 속으로 깊이 스며 들 수 있도록 군정 주요현안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행복도시 담양을 실현하기 위한 기반을 더욱 단단히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시했다.

담양군은 올해 목표를 지속가능한 발전기반 강화에 두었다,

이를 위해 위기극복을 위한 보편적 복지 강화을 비롯 △군민 권리 확대를 위한 적극행정 실천, △주민이 참여하는 생태도시 정책 추진,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담양식 그린뉴딜정책이 주요 정책으로 추진된다.

최 군수는 먼저, 관심과 배려의 보편적 복지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코로나19와 집중호우를 겪으며 재정의 한계로 사회안전망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점을 교훈삼아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쏟아붓는다.

또한 복지 플랫폼 조성과 SNS 소통 채널 운영,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독거노인・장애인 응급 돌봄 사업 추진 등 취약위기가구 발굴과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강화한다.

‘담양군 건강도시 2030 중장기 계획’수립으로 분야별 건강목표를 실천해가면서‘담빛 헬스장’,‘창평 정원숲 생활체육공원 조성’등 여가 생활 기반을 확충한다는 게 그의 전략이다.

최 군수는 「작지만 강한농정」을 실천하겠다는 의지가 남달리 강하다.

농민이 스스로 정책을 설계하는‘담양군 농업회의소’운영과 담양농업 상생발전 협의회’를 통한 소통창구를 활성화해 경쟁력 있는 농업 육성체계를 만들어 가겠다는 뜻이다.

특히 온라인 농특산물 유통체계 개편을 위한 ‘담양장터 몰’을 법인화하여 회원제 운영과 온라인 판매교육, 홈쇼핑, 라이브 쇼핑 등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는 비대면 유통망을 적극 발굴해 나간다.

지역 대표 특산품 딸기, 블루베리는 가공․체험․관광 등과 연계한 6차 산업화로 고부가 가치 소득원으로 키워나간다.

‘2022년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공모를 통해 담양딸기의 지속가능 성장을 도모한다.

아열대 과수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품목 발굴과 기존 과일에 대한 품종 개량 등 미래 먹거리 발굴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역 자원의 산업화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청사진도 밝혔다.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경제정책으로 일자리와 소득을 만드는데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먼저 기존 경제기반을 보호하고 강화하는 정책을 운영한다 .

‘담주 다미담예술구 활성화’,‘담양시장 재건축 사업’, 청년창업 지원을 위한‘도란도란 키움 담소 조성’등으로 활력을 찾아가겠다는 의지도 강하게 담겨 있다.

‘담빛문화지구’에 대한 마무리 정비 사업을 추진해 명품 주거단지로 만들 계획이다. 또한 ‘고가제 문화관광 공원 조성’,‘교통광역화 연결도로 개설사업’등 연계사업으로 생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한다.

「페이스튼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사전 협의도 차질없이 추진하여 2022년 개교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준비한다.

더불어 ‘고서 보촌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송강리버파크 건설사업’등 광주와 인접한 고서를 중심으로 남부권의 새로운 거점을 육성하는 개발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한다.

은퇴자 유치를 위한 대덕 새꿈도시 조성사업 및 유포리아 빌리지 조성사업도 추진한다.

민간이 주도하는 주택 인허가 사업도 환경 친화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대구~광주간 달빛내륙철도’ 국가계획 추진상황에 맞추어 우리군 연계 발전방안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간다.

더불어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추월산 정상을 연결하는 케이블카 사업도 본격화한다.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시공법을 도입한 케이블카를 통해 관광객 증가에 따른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를 더욱더 활성화 하겠다는 게 그의 방침이다.

최 군수는 주민중심의 적극행정을 실현하는데도 노력을 아끼지 않을 생각이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올해 목표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기반 강화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조성 시 ‘주민 권익보호 중심’의 행정절차 정착과 신청 중심에서 찾아가 안내하는 권리보장 중심의 행정 체계를 만든다.

전 군민 참여방식의 온·오프라인 「군민원탁회의」 운영과, 주민자치 활동을‘법인화 사업’으로 전환하며, ‘청소년 문화의 집 조성’등 청소년 지원업무를 강화하고 인재육성을 통한 지역 교육환경개선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특히, 전남 최초 공립형 대안학교인 ‘송강고등학교’ 건립으로 다양성을 강화하고, 마을에 교육공동체를 육성해 평생교육 기반을 갖출 계획이다.

최형식 군수는 "담양군은 올해 목표를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기반 강화에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위기 극복을 위한 보편적 복지강화, 군민 권리 확대를 위한 적극행정 실천, 주민이 참여하는 생태도시 정책 추진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담양식 그린뉴딜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