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인삼’이라 불리는 강진 황칠, 건강식품 인기

경제
'나무인삼’이라 불리는 강진 황칠, 건강식품 인기
혈액순환과 기력회복, 신경안정 및 항암효과에 탁월
  • 입력 : 2021. 02.07(일) 17:04
  • 김순화 기자
황칠코리아에서 생산한 황칠 제품 [사진 전라남도 강진군]
[프레스존]청정지역 강진에서 생산되는 황칠제품이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7일 강진군에 따르면 황칠 제품이 공공기관 및 기업체를 비롯하여 설 명절을 앞두고 부모님 선물용으로 각광을 받으며 택배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우리나라 토종 수목인 황칠나무의 수피에서 추출한 수액인 ‘황칠’은 과거 천연도료로 사용됐다.

하지만, 현대에 와서 한약재와 건강기능 식품재료로 쓰이고 있다.

정혈작용이 산삼보다 몇십 배 뛰어난 것은 물론 항암효과, 간세포 보호, 항당뇨, 노화방지, 성장촉진 및 골다공증 예방 등에 큰 효능이 있다 한다.

강진군에서는 황칠나무 잎·슬라이스, 황칠 진액, 황칠 등 다양한 식품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황칠코리아 정현호 대표는 “15년 이상 수령의 황칠나무를 가장 좋은 시기에 수확, 엄선된 원료를 사용해 최고의 제품을 생산해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가오는 명절에 가족과 특별한 지인들에게 황칠로 건강을 선물해 보시길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강진 황칠관련 식품 주문 및 구입문의는 061-434-3737 또는 강진초록믿음 쇼핑몰(http://www.gangjin.center)로 문의하면 된다.
김순화 기자 news@presszon.kr     김순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