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의원, 주호영 원내대표와 '한전공대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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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의원, 주호영 원내대표와 '한전공대법' 논의
18일 방문 ... 한전공대특별법 2월 국회 통과 협력 요청
  • 입력 : 2021. 02.18(목) 19:40
  • 배병화 기자
신정훈 의원(오른쪽)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8일 만남을 갖고 한전공대특별법안 처리를 논의하고 있다. [사진 신정훈 국회의원실]
주호영 원내대표, 국민의힘 산자위원 간담회 열어 "법안 처리 논의" 약속

[프레스존]신정훈 국회의원(전남 나주 화순)은 18일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를 방문, 한전공대 특별법 제정의 시급성을 강조하고 당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신정훈 의원은 "한전공대는 특정지역의 이익이 아닌 국가에너지산업의 미래가 달린 국가적 전략사업"이라며 "정상적인 개교를 통해 에너지산업을 이끌어갈 세계적 인재들을 키울 수 있게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국민의힘 당 지도부가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주호영 원내대표는 "당소속 산자위 의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법안 처리를 논의하겠다"고 협조를 약속했다.

법안을 대표발의한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대한 야당과 협의를 통해 법안이 제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전공대 특별법은 공공기관이 한전공대에 재정지원을 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2022년 3월 순조롭게 개교가 이뤄지기 위한 특례조항 등을 담고 있다.
배병화 기자 news@presszon.kr     배병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