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3일 문화예술특별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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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3일 문화예술특별위원회 출범
이낙연 대표, “한국의 문화, 세계로 나아가고 있다”며 역할 주문
  • 입력 : 2021. 03.04(목) 10:11
  • 배병화 기자
더불어민주당 문화예술특별위원회(위원장 이병훈)가 3일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발대식을 갖고 출범했다. [사진 이병훈 국회의원실]
이병훈 의원 “문예특위, 국가 전체의 문화예술 역량 진작 역할” 다짐

[프레스존]더불어민주당 문화예술특별위원회(위원장 이병훈)가 3일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발대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발대식에 참석해 이병훈 위원장을 비롯 문예특위 위원들에게 직접 임명장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BTS, 기생충 등의 문화는 헌법적 영토인 한반도를 뛰어넘어 전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다”면서 “문화예술특위가 단순한 정당의 일이 아니라 대단히 향기로운 먼 미래를 내다 보는 일을 해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문화예술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이병훈 의원은 인사말에서 “K-뉴딜은 문화라는 큰 우산속에서 뉴딜정책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문화예술특위를 통해 국가 전체의 문화예술 역량을 진작시키는데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향후 운영 방향을 밝혔다.

문화예술특별위원회는 향후 문화뉴딜을 주제로 문화 현장 종사자와 전문가 연속 간담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선도국가 대한민국의 문화정책의 틀을 짜는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3월 중에는 국회에서 ‘문화강국 시대, 거버넌스의 재구성’을 주제로 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배병화 기자 news@presszon.kr     배병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