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가우도 즐길거리 ... 출렁다리 이어 모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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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가우도 즐길거리 ... 출렁다리 이어 모노레일
가우도 모노레일 31일까지 무료 시범 운영 후 9월 1일부터 정상 운영
  • 입력 : 2021. 08.26(목) 12:29
  • 김순화 기자
8월 17일부터 31일까지 무료 시범 운용 후 9월 1일 정상 운영하는 가우도 모노레일
7월 15일 개통한 출렁다리


가우나루~청자타워까지 5분 ... 264m로 차량 30인승 2대 15분 간격 운행

[프레스존] 전남 강진군 대표 관광지인 가우도 모노레일이 9월 1일부터 정상 운영된다.

가우도 모노레일은 교통약자 등에 대한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위해 가우나루에서 섬 정상에 자리한 청자타워까지 설치됐다.

총 사업비 40억 원이 투입한 명물로 출렁다리와 더불어 청자골을 찾는 관광객들로부터 한층 각광 받을 전망이다.

길이는 264m로 차량 30인승 2대가 15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청자타워까지 올라가는데 5분 정도 소요된다.

군은 가우도 모노레일을 8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무료 시범 운영한 이후 9월부터 정상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용요금은 성인 기준(왕복) 2천 원.

이 모노레일은 지난 7월 15일 개통한 출렁다리가 길이 150m, 폭 1.8m, 높이 15m로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가우도 둘레길 코스에 짜릿함과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지난 7월 가우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 찾아가고 싶은 33섬’ 중 ‘체험의 섬’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모노레일과 출렁다리 등 군민과 관광객이 가우도에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를 확장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짚트랙, 제트보트 등 기존 체험 거리와 연계한 시너지 효과로 가우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재미와 힐링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김순화 기자 news@presszon.kr     김순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