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남조직혁신단, 대선 승리 위해 출향인사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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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조직혁신단, 대선 승리 위해 출향인사들과 소통
김승남 도당위원장, “90-90 plan (투표율,득표율 90%) 달성 앞장서 달라”
  • 입력 : 2022. 02.11(금) 18:12
  • 배진희 기자
[프레스존] 민주당 전남조직혁신단은 대선 승리를 위해 출향인사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직능부문 지지선언을 이끌어내는데 힘쓰기로 했다.

조직혁신단은 11일 전남도당 회의실에서 혁신단장 40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이 같이 결의했다.

혁신단은 출향인사를 대상으로 SNS 소통채널을 다변화하고, 조직혁신단 특보 조직을 강화해 선거지원 활동을 기동력 있게 펼쳐나갈 계획이다.

김승남 전남도당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호남에서 90-90 plan (투표율,득표율 90%) 선거운동을 펼쳐 수도권 2030 득표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전남 지역위원회별로 1인 1투표소 이상 책임제로 870개 투표소에 대한 책임제를 이미 실시하고 있다”며 “혁신단장 여러분이 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와 각오를 다지고 대선 승리 확신을 가지고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정치보복성 수사’ 발언은 검찰 쿠데타에 다름 아니다.

이런 후보가 집권하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갈지 두렵고 답답하다”며 “윤석열 야당 집권을 막는 게 시대적 사명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윤 후보 공약대로 사드 추가 배치될 경우 만에 하나 전쟁 위기에 휩싸이면 외국자본이 빠져 나가 경제위기까지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할 것이다”며 “민주당이 집권해 한반도 평화 안정을 이루고, 민주당 172석의 안정된 국정 기반 위에 경제대통령으로서 이재명 후보를 반드시 당선시키자”고 호소했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