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제청, 여수 경도지구 찾아 개발 현장 점검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2024년 07월 28일(일) 07:48
지난 26일 여수 경도지구를 찾아 개발 사업 현장을 점검한 광양경제청
[프레스존 =배진희 기자] 광양경제청이 한창 개발이 진행 중인 여수경도지구를 찾아 개발 사업을 점검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광양경제청)은 지난 26일, 신임 선양규 청장 직무대행이 여수 경도 해양관광단지를 방문해 개발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선양규 직무대리는 이날 경도지구 내 세이지우드CC 클럽하우스에서 사업시행자인 미래에셋 김승건 사장으로부터 개발사업 현황과 사업에 따른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이어서 신축 중인 경호초등학교 현장으로 이동해 여름철 혹서기 대비 사고예방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공사 관계자에게 주문했다.

여수 경도해양관광단지는 미래에셋이 1조 5천억 원을 투자해 다도해 해상국립공원과 연계한 관광・레저 및 스포츠 등 동북아의 해양관광 허브 기능을 갖춘 선진형 복합리조트로 개발 중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내 역점 사업이다.

선양규 직무대리는 “사업시행자가 시설규모와 호텔브랜드 등 기본계획을 조속히 수립하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수 경도가 해양관광·휴양 등의 기능을 갖춘 남해안 거점 관광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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