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의회 “무안국제공항 조속히 재개항해야” 김순화 기자 news@presszon.kr |
| 2026년 09월 23일(수) 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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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주로 문제, 광주 민간·군공항 이전 논의와 분리해야”
[프레스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의회가 무안국제공항의 조속하고 안전한 재개항을 정부에 촉구했다.
무안군의회는 지난 21일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무안국제공항의 조속하고 안전한 재개항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밀안전진단 결과와 활주로 보수 종합계획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한편 구체적인 재개항 일정을 확정할 것을 요구했다.
군의회는 공항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도 정밀안전진단 결과와 보수 범위, 공사 기간 등이 명확하게 공개되지 않은 채 재개항이 장기간 지연되는 상황은 조속히 해소돼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국제선 운항 중단 장기화로 관광업계와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며,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안전·재개항 문제를 광주 민간공항 및 군공항 이전 논의와 연계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군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정밀안전진단 결과와 안전성 판단 근거 공개 ▲활주로 보수 종합계획 제시 및 구체적인 재개항 일정 확정 ▲무안국제공항 재개항과 광주공항 이전 문제의 명확한 분리 ▲차질 없는 공항 정상화 추진 등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요구했다.
무안군의회는 “안전을 전제로 무안국제공항이 하루빨리 정상화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정부와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역사회와 공동 대응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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