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화순 체육동호인 1만 명 시대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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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화순 체육동호인 1만 명 시대 열자
심재근 화순군 체육회 부회장
  • 입력 : 2022. 10.19(수) 22:00
  • 배진희 기자
심재근 화순군 체육회 부회장
화순군 생활체육인 1만명 시대를 열어가자.

이를 위해선 체육시설에 많은 투자, 그리고 전국대회 유치를 위한 종합스포츠단지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력과 문화와 관광이 공존하고 건강과 힐링이 함께하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

화순군체육회에 현재 등록되어 있는 생활체육 동호인 수는 약 3천명 정도.
37개 종목 적지 않는 숫자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에는 건강은 곧 체육이다.

우리는 일상 생활에 찌들어 생활하고 있다. 많은 스트레스와 코로나19 같은 질병에 시달리며 정신적으로 고통 받고 육체적으로 병들어간다.

이를 지혜롭게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은 일상생활에 체육(동호인)활동을 하는 길이라 본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체력을 키워야만 병들지 아니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생활 할 수 있다.

화순군민 1만 명이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다면 단연 전국 최고로 건강한 도시가 될 것이다.
생활체육인 1만 명 시대를 만들기 위해서는 당연히 시설 확충이 절실하다.
우리가 운동을 하고 싶어도 여건과 조건이 안 되면 동호인들이 모여서 운동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전략적으로 시설 투자를 하여 전국 각지에서 스포츠메카로 명성을 얻고 있는 화순으로 각종대회를 유치 할 수 있도록 여건을 갖추는 게 우선이라 생각한다.

화순군은 지리적 장점을 살려 각종 전용경기장을 갖춘 스포츠 단지를 조성했다.
각종 전국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하고 관광산업과 연계해 고인돌축제등 화순을 방문하는 많은 체육인들이 화순에서 머물고 즐기면서 힐링 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었다.
스포츠와 건강 그리고 문화와 관광이 공존하고 군민행복지수가 전국 최고가 될 수 있는 도시로 만들 수 있는 최적의 지리적 이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되면 화순군체육 동호인 1만명이 즐겁고 행복하게 좋은 시설에서 운동을 할 수 있다.
이 시설을 기반으로 전국에서 오는 체육인들 전국대회 및 전지훈련을 치루면서 화순에서 장기간 숙박하며 얻어지는 화순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화순을 알리기 위해 관광객을 유치하려고 장기간 많은 예산과 홍보비를 투자 하는데 전국대회 및 전지훈련으로 화순 방문을 하는 전국각지의 국민들에게 자연스럽게 화순의 관광자원과 먹거리 홍보가 될 것 이라 생각한다.

본인은 화순군체육회 사무국장을 엮임하며 사명감이 남다르다. 현재는 화순군체육회 부회장이자 전라남도 체육회 이사 임원으로써 도체육회 예산 확보 등 화순군 체육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 화순군 체육 동호인 1만 명 이상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과 시설이 확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