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존중 더하기’ 릴레이 챌린지

[프레스존=배진희 기자] 직원과 직원들 사이 '한 줄 존중 더하기'.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28일, 류태철 관장을 시작으로 직원 간 배려하는 조직 문화 정착을 위한 ‘한 줄 존중 더하기’ 릴레이 챌린지를 이어간다.

이번 챌린지는 「근절해요! 갑질·청탁, 펼쳐가요! 존중·공감」 이라는 기관장 메시지를 필두로 상호존중 실천 포부 및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