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1조원 규모 추가경정예산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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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1조원 규모 추가경정예산 편성
광주시 자치구 최초 .. 기정 예산대비 806억원 증가
  • 입력 : 2020. 09.13(일) 21:53
  • 배진희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 청사
코로나19 장기화 대응, 생활SOC사업 등 민선 7기 역점시책 반영

[프레스존]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대응과 생활SOC사업 등 민선 7기 역점시책을 반영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북구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354억 원을 편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기정예산 대비 806억 원(8.4%)이 증가했고 지난 1회 추경(508억원)과 2회 추경(1939억원)을 포함하면 본예산 7101억 원 대비 46%가 증가해 당해연도 예산으로는 광주시 자치구 중 최초로 1조원을 넘어섰다.

1・2차 추경이 코로나19 긴급대책, 민생안정에 중점을 뒀다면 이번 3차 추경은 고용창출과 지역발전을 견인할 각종 투자사업에 집중했다.

예산 편성 내역으로는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 53억 원 ▴코로나19 예방・지원 19억 원 ▴북구 종합체육관 건립 49억 원 ▴중흥 복합공공도서관 건립 34억 원 등 코로나19 대응과 주민 복지증진을 위한 생활SOC사업에 총 191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대학타운형 도시재생뉴딜사업 41억 원 ▴임동 도시재생뉴딜사업 8억 원 ▴국제문화예술행사 개최도시 시각이미지 개선 30억 원 ▴복합문화복지커뮤니티센터 개관 11억 원 등 도심 활성화와 주요 현안사업 예산을 편성했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