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서 ‘적벽한우’ 최대 30%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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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서 ‘적벽한우’ 최대 30% 할인 판매
  • 입력 : 2026. 10.16(금) 16:05
  • 배진희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청
10월 16~25일 축제장서 한우 소비 촉진 행사…무료 시식·특별 할인
등심·안심·채끝 등 다양한 부위 판매…곰탕·육포 경품 행사도 풍성

[프레스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이 ‘2026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와 연계해 지역 대표 한우 브랜드인 ‘화순 적벽한우’의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에 나선다.

화순군은 16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고인돌 가을꽃 축제 기간에 방문객을 대상으로 적벽한우 무료 시식과 최대 30% 할인 판매 등 다채로운 소비 촉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한우협회 화순군지부(지부장 홍국진)가 주최하며, 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장터와 향토음식 부스에서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농특산물 판매장터에서 화순 적벽한우를 무료로 맛볼 수 있으며, 화순축협이 운영하는 향토음식 부스에서는 등심·안심·채끝 등 구이용 부위부터 양지·불고기·국거리 등 조리용 부위까지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다양한 경품 행사도 마련된다. 돌림판 돌리기와 행운권 추첨을 통해 곰탕과 육포, 장바구니 등을 증정하고 풍선 나눔 행사도 진행한다.

화순군은 이번 행사가 지역 한우의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을 알리는 동시에 축제 방문객의 농축산물 구매를 유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인환 화순군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행사가 화순 적벽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한우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우 소비 확대와 가격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한우 소비 촉진 행사는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과 가을꽃을 즐기는 축제에 지역 먹거리의 매력을 더해 관광과 농축산업의 상생 효과를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