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존 1주년] 광주 어느 독자의 시각 .." 지역신문 어려운 환경"

창간축하
[프레스존 1주년] 광주 어느 독자의 시각 .." 지역신문 어려운 환경"
기존 언론 외면받는 이유 파악하며 치유 .. 부정 기사보다 긍정 기사 집중하기 조언
  • 입력 : 2020. 12.10(목) 21:19
  • 배진희 기자
장상문 프레스존 독자
반갑습니다.

광주광역시 서구에 사는 프레스존 애독자 장상문 입니다.   

'진실의 편에 서는 언론'이란 타이틀로 독자에게 다가온 프레스존(press zon) 창간 한 돌을 축하드립니다.

지역신문이 자리 잡기에는 아직은 여러모로 환경이 어려운 여건입니다.

지역 신문의 역할에 대한 독자들의 인식이 부족하고 그럼으로 인해 언론사의 재정을 충당하기도 퍽 힘들지요.

그런데도 광주전남지역에 대한 애정 어린 관심으로 프레스존 신문을 만드는 배병화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위로와 감사를 드립니다.

프레스존 언론이 타 언론사가 지금까지 독자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는 이유를 잘 파악하고 이를 치유하면서 한발 한발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바로 그럴 때라야 그의 진가를 알아보는 독자층이 넓어져 지역사회에서 든든한 뿌리를 내릴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프레스존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확신하고 경영자는 이를 간과해서는 안 될 것 입니다.   
 
그리고 요즘 언론을 접하다 보면 너무 부정적인 기사로 넘쳐 보고 읽기에 부담이 많습니다.

프레스존은 긍정적인 기사 미담 기사 등과 지적 기사와의 균형 감각을 잃지 않는 언론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또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으로 성장 발전 자리 잡기를 희망 합니다.

다시 한 번 프레스존의 창간 한 돌을 거듭 축하드리며 더욱 성장하여서 지역의 발전과 균형 잡힌 여론을 형성하는데 크게 기여하길 바랍니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