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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에서 김정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이 제14대 조합회의 의장으로 선출됐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는 지난 7월 31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상황실에서 제158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부의장 선출과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현황 보고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정희 위원(순천 출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을 제14대 의장으로, 김창우 위원(남해 출신 경남도의원)을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새롭게 구성된 의장단은 앞으로 조합회의 운영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경쟁력 강화, 주요 정책 심의에 중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이어 광양경자청은 올해 주요 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투자유치와 개발 사업 추진 상황, 정주 여건 개선, 기업 지원 정책 등 핵심 현안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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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 위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투자 환경 개선 방안 등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김정희 신임 의장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이 지역 경제 성장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조합위원, 광양경자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투자유치 확대와 개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조합 회의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새롭게 구성된 조합 회의와 함께 주요 현안을 적극 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투자유치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는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설치된 의결기구다.
경제자유구역의 주요 정책과 예산, 개발사업 등을 심의·의결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3명, 경남도의회 의원 1명, 산업통상자원부 1명,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경남도 관계자, 여수·순천·광양·하동 부단체장 등 모두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배병화 기자 news@presszon.kr 배병화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09.30 (수) 10: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