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쇄의 거리 골목길에 ‘젊은 생각’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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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의 거리 골목길에 ‘젊은 생각’ 입힌다
오는 14일까지…도시재생 뉴딜사업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 입력 : 2021. 06.03(목) 12:26
  • 배진희 기자
[프레스존]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대학생들의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생각을 도시재생 현장에 담기 위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인쇄의 거리 뉴딜사업 구역 내 쇠퇴한 골목길에 젊은 감각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해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과 관광적인 요소까지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인쇄의 거리 뉴딜사업 구역 내 골목길 정비에 관한 내용이며, 광주시 소재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14일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6월 18일에 5개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상금은 총 20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누리집 및 ‘동구 두드림’ 앱 참조.

동구는 공모전과 도로개설을 시작으로 ▲골목길 정비사업 ▲테마거리 조성 ▲거점시설 조성 등 본격적으로 뉴딜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기성세대가 생각하지 못한 대학생의 시각에서 바라본 참신한 아이디어를 기다린다”면서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혁신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인쇄의 거리 뉴딜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남동 인쇄의 거리 뉴딜사업은 광주 인쇄업의 중심지인 인쇄의 거리 일대에 ▲인쇄 아카지엄 및 코워킹 스페이스 조성 ▲인쇄 테마거리 조성 ▲공영주차장 설치 ▲소방도로 개설 등 서남동 일대 구도심 기반시설 등 인프라 개선을 통해 상권경쟁력을 회복시키기 위한 대형 프로젝트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