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민방위 얀센백신 선착순 사전예약

동구
예비군·민방위 얀센백신 선착순 사전예약
국방 관련 인력 대상…11일까지 온라인 사전예약
  • 입력 : 2021. 06.03(목) 12:35
  • 배진희 기자
[프레스존]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만30세 이상 예비군·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선착순 사전예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한미 정상회담 결과 후속 조치로 미국 정부에서 공여한 얀센 백신(100만 회분)을 공여 취지에 맞춰 국방 관련 인력을 대상으로 우선 접종을 추진하기로 하면서다.

구 관계자는 “관내 만 30세 이상 예비군 930여 명과 민방위 대원 6000여 명 중에 접종을 원하는 이는 오는 11일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https://ncvr.kdca.go.kr)’에서 선착순으로 예약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단, 한정된 물량에 비해 접종자가 많아 사전예약 인원이 초과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사전예약한 접종 대상자에게는 오는 10~20일 사이에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이뤄진다.

예약을 못한 접종 대상자는 7~9월 일반 국민대상 접종 계획에 따라 접종을 받게 된다.

예방접종 사전예약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예비군은 국방부, 민방위 대원은 동구 주민안전과 민방위계(☎062-608-3043)로 문의.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