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경력단절여성 평생학습반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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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경력단절여성 평생학습반 개설
7월 개강…민간자격증 취득과정 학습자 100명 모집
  • 입력 : 2021. 06.18(금) 13:43
  • 배진희 기자
[프레스존]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취업을 돕기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2019년부터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력단절 여성의 재사회화로 자신감 제고는 물론 재취업을 통해 경제활동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4개 과정 5개 반을 운영해 55명이 수료하고 자격증 취득자 46명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에는 ▲웰빙건강음식지도사과정(20명) ▲치매예방트레이너과정(20명) ▲클레이아트지도사과정(20명) ▲원예교육복지사과정(20명) ▲스마트폰활용지도사과정(20명) 등 총 100명의 학습자를 모집하고 7월부터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임신·출산·육아 등으로 사회활동을 중단했던 여성들을 대상으로 난이도는 낮지만 취업과 연관성이 높은 민간자격증 취득과정으로 구성됐다.

또한 자격증 취득 이후 광주여성인력개발센터 등 지역 내 유관기관을 적극 활용해 구직등록 지원 등 적합한 일자리를 연계해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지속적인 취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신청자격은 동구에 주소를 둔 경력단절 여성으로 만25세~만54세 이하(1967~1996년생) 미취업 경력단절 여성이 우선 대상자이며 2순위는 신규참여자(2019~2020년 미참여자)이다.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동구청 누리집을 참조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나 구직등록확인서와 같은 경력단절 증빙서류와 함께 온라인 접수 및 동구청 미래교육과(☎062-608-2324)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이번 프로그램에 경력단절 여성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면서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역량 강화를 통한 새로운 도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