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광주청사, 5급 승진임용 대상자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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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광주청사, 5급 승진임용 대상자 선발
  • 입력 : 2026. 10.07(수) 09:50
  • 배진희 기자
교육행정 14명·시설 1명·공업 1명·전산 1명 등 17명
통합교육청 출범 후 첫 사무관 승진…2027년 1월 임용

[프레스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 광주청사는 2027년 1월 1일자 승진 대상자 17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용은 지난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이후 첫 사무관 승진이다.

직렬 별로는 ▲교육행정 직렬 14명 ▲시설 직렬 1명 ▲공업 직렬 1명 ▲전산 직렬 1명 등 17명이다. 이들은 오는 11월 2~27일 교육부 연수를 거쳐 내년 1월 5급으로 승진 임용된다.

이번 승진 대상자는 승진 후보자 명부 50%와 역량평가 50%(업무 실적 기술서 평가 15%, 보고서 평가 15%, 인터뷰 평가 20%)를 합산해 지방공무원인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선정했다.

역량 평가 제도는 응시자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6급 재직 기간 추진한 우수 실적을 평가하는 ‘업무 실적 기술서 평가’ ▲문제 파악 및 분석을 통해 정책을 기획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보고서 평가’ ▲업무 실적 기반의 심층 면접으로 조직관리 및 의사소통 능력을 검증하는 ‘인터뷰 평가’ 등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승진 대상자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평가 준비에 따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특별 사전 연수를 실시했다. 실제 평가와 유사한 환경에서 보고서를 작성하고 1대 1 인터뷰 모의 실습을 진행해 대상자들이 실전 감각을 키우고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이번 승진 임용을 통해 통합 이후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는 핵심 인재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

전남청사 5급 승진 임용 대상자는 10월 중순 선발 절차를 거쳐 발표할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에 선발된 중간관리자들은 전남광주 교육통합이라는 큰 전환기를 맞아 ‘K-교육특별시’를 완성하는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다”며 “공감과 소통의 리더십으로 교육현장에서 새로운 전남광주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진희 기자 news@presszon.kr     배진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